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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운영

[ MAC ] 맥초보자가 실수하는 몇가지

by inkul 2016. 1. 5.

1. 실행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창을 닫으면, 프로그램이 종료된 줄 안다.

(Closing an application window, thinking it has quit)

- 윈도에서는 '창'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개념이지만, 맥에서는 단지 '창'의 개념입니다.

창을 닫는다고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되는게 아니죠.


2.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디스크 이미지를 마운트 시킨 채로 실행시킨다.

(Downloading an app and running it from the disk image)

- 보통 애플케이션을 다운받을 때의 .dmg 파일은 윈도의 .iso 파일과 같이 가상 이미지 형식의 파일입니다.

.dmg 파일을 마운트 해서 나오는 애플리케이션 파일은 하드디스크로 복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3. 이름 없음 폴더를 무한 생성한다.

(Creating endless untitled folders)


4. 웹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해 사파리의 구글 검색창을 사용한다.

(Using Safari's Google search to get to a website)


5. 바탕화면과 화면보호기의 개념을 혼동한다.

(Confusing the concept of wallpaper with screensaver)


6. 창을 최대화 시키기 위해 더블 클릭을 하지만, 대신에 독으로 들어가버린다.

(Double-clicking a window thinking it will maximise it, but instead sending it to the dock)


7. 컬럼 보기의 장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이콘 보기로 본다.

(Not understanding the usefulness of column view and leaving everything in icon view)


8.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지 않는다.

(Not using any keyboard shortcuts)


9. 윈도우즈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맥에서는 더 이상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Thinking that now they've got rid of Windows they won't have problems of any sort on their Mac)


10. 바탕화면의 아이콘 이름을 잘못 적는 경우가 많은데

엔터키를 누르면 (실행이 아니라) 이름바꾸기로 들어가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Renaming desktop icons to random characters because they don't understand the difference between the enter and the return key on Mac. - Enter puts an icon into rename mode)

- 말그대로 엔터키를 누르면 이름바꾸기가 됩니다. 실행을 하고자 하면 Cmd+O 를 누르면 됩니다.


11. 창에서 메뉴 항목을 열심히 찾는다. 최상단에 '항상' 있는데도 말이지.

(People trying to find the menus on a window, not realising they're always at the top of the screen)


12. 좌우 끝을 잡아 늘려 창 크기를 조절하려 한다. 대신 귀퉁이 모서리를 잡아 늘리면 된다.

(Trying to resize windows from the edge rather than the drag area on the corner)


13. 단축키를 쓰는데, 커맨드(애플)키 보다 컨트롤 키를 더 자주 누른다.

(Trying to use the CTRL key rather than CMD key for shortcuts)

- 윈도에서 Ctrl 키의 조합으로 쓰던 단축키들은 대부분 Cmd 키로 바꿔서 사용하면 똑같이 수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4. 걸린 CD를 빼기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Thinking it'll be easy to get a stuck CD out)

- 특히 mini CD 나 mini DVD 를 넣으면 절대 안됩니다. 맥의 슬롯로딩 드라이브는 mini 미디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15.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해 설치를 반복한다. 설치프로그램이 애플리케이션인 줄 안다.

(Installing a program every time they want to run it because they think the installer is the program)

- 위의 2번 내용과 상통하는 내용이네요.


16. IE의 e 아이콘을 찾아 헤맨다.

(Where's "the internet"? - looking for the Windows Internet Explorer "e" icon)

- 맥에서는 'Safari'라는 웹브라우져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17. 메뉴 목록이 뜰 것으로 생각하고, 커맨드(애플)키를 계속 누른다.

윈도우즈에서는 윈도우즈 키를 누르면 시작 항목의 목록이 뜨기 때문이다.

(Repeatedly hitting the Apple key expecting the Apple menu to pop up. - confused with Windows Key and Start Menu concept)


18. 창의 왼쪽에 있는 '+' 버튼을 누르면 전체화면보기로 최대화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애플의 최대화 개념은 현재 시연되고 있는 콘텐트를 보기 편하도록 창의 크기를 변화시켜주는 것이다.

(Thinking the green "+" button maximises a window to full screen. - not realising that Apple's maximise philosophy is to only make a window as big as it needs to be to comfortably fit the width of content currently being displayed)


19. 언인스톨러를 찾아 헤맨다. 맥에서는 프로그램 아이콘을 쓰레기통에 집어던지기만 하면 된다.

(Looking in vain for an uninstaller app, because they don't realise that uninstalling an application on Mac is as easy as dragging the program icon into the trash4)

- 정말 편리한 부분이죠!

시스템을 포멧하지 않고 몇년동안 써도 지저분해지지 않는 원인중의 하나입니다~!


20. 숨기기를 이용하기 보다 창 최소화를 더 자주 사용한다.

(Minimising windows all the time rather than using "hide", leaving the document section of the doc littered with forgotten minimised windows. - that are quietly occupying system resources)


21. 독의 아이콘을 더블클릭한다.

(Double-clicking dock icons)


22. 부주의한 클릭 앤 드랙으로 독에서 프로그램을 제거한다.

(Inadvertant click-drags and removing programs from the dock in the process)

- 제거했다고 하여도 당황하지 말고 다시 드래그 앤 드롭으로 가져다 넣으면 됩니다.


23. 원래 폴더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파일을 바탕화면이나 하드드라이브 어딘가에 저장한다.

(Saving everything to the desktop or somewhere on the hard drive other than their home folder)


24. 문서나 프로그램을 여러 번 불러온다. 불러오는 중인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맥에서는 비치볼이 돌아가고 있으면 프로그램이나 문서를 불러오는 중이다.

(Trying to load documents or programs multiple times because they don't recognise the progress indicators - sound of hard drive grinding, CD spinning, Mac spinning beachball, browser status bar)


25. 독으로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프로그램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모른다.

(Not understanding that the dock is used to both launch and return to a program)


26. 여러개의 파일을 불러와서 동시에 작업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윈도우즈에서 창을 최대화하여 전체화면으로만 사용하는 방법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Inability to work with multiple documents on-screen at the same time, because they have only ever learned to use Windows' maximise mode which always makes everything full-screen)


27. 'delete'와 'backspace'를 혼동한다.

(Confusing "delete" with "backspace" (because Apple has two keys named "delete" on the keyboard, one of which does forward delete and the other backward delete. Way to go, usability geniuses)


28. 'home'과 'end' 키를 누르면 문장의 처음과 끝으로 갈 줄 안다. 실상은 본문 전체의 처음과 끝으로 간다.

(Expecting "home" and "end" keys to go the beginning and end of a line, rather than beginning and end of a document)


29. 기존의 폴더에 폴더를 복사하면 폴더 내용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복사하려는 폴더로 덮어씌우는 것을 모른다.

(Not realising that when you copy a folder over an existing one, OS X -replaces- the destination folder rather than merging the contents, which is what Windows does)

-이것은 맥 오에스가 유닉스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서 그렇다는군요.

저도 예전에 이것이 헷갈려서 폴더 통째로 데이터를 날려먹은 적이 몇번 있다죠^^


30. 일을 복잡하게 한다. 예를 들어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네트워크를 클릭하고 무선 네트워크를 찾는다.

메뉴 바의 에어포트 아이콘을 클릭하고 무선 네트워크를 찾으면 되는데도 말이다.

(Looking for the "complicated" way of doing everything. For example, trying to go into system preferences and right-clicking on the networking icon in order to find available wireless networks, rather than just clicking on the Airport icon in the menu bar and selecting the relevant wireless network)

- 맥을 쓸때는 그냥 직관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윈도 쓸 때와 비교해서 행동하려 하면 오히려 복잡해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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